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독서노트

오늘을 위대하게(이승헌, 한문화)

@ 오늘을 위대하게(이승헌, 한문화) 2024.5/7

 

-진실로 나 자신과 만날 때 우리는 더욱 충만해지고 행복해진다

-뇌는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

-나는 왜 사는가? 계속 질문하다 보면 나름의 답을 얻을 수 있다

-의미는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부여하는 것이다

-삶에 향기와 빛을 더해 줄 가치 있는 꿈에 대해 성찰하고 그 꿈을 향해 나아가야 한다

-모두가 내 탓이다

 

-남 탓하며 살기에는 우리 인생은 너무 짧다

-자기자신에 대한 사랑이 충만하면 우울증이나 불안으로 고통받지 않는다

-명상은 어지러운 마음을 정돈해서 참 자아를 만날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

-담담함은 마음의 여유에서 비롯합니다

-가치는 정해져 있거나 누가 부여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발견하고 창조하는 것이다

-안 되는 건 없다. 될 때까지 하면 된다

 

-무슨 일든 내가 선택 했기에 일어나는 것이다

-모든 어려움 뒤에는 깨달음이 있다

-인생은 자기 본성의 목소리를 따라 자기만의 것으로 발명하는 것이다

-문제가 있을 때 피하거나 감추지 마라

-감정도 선택 할 수 있다

-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은 우리 삶에 탄력을 준다

-감사하는 마음에 모든 것을 이치대로 회복 시키는 생명에너지가 있다

 

-강한 자만이 용서할 수 있다

-마음을 바꾸기 위해서는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

-집중은 목표를 향하고 집착은 욕심을 향한다

-가장 소중하고 값진 것은 스스로 선택해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다

-진실로 최선을 다하면 영혼이 자기 자신에게 감동하고 그때 자신감이 생기고 뇌가 깨어난다

-계획을 세웠으면 바로 행동해야 한다

-호흡을 통해 허공과 온전히 하나가 될 때 몸도 마음도 가장 편안한 상태에 이른다

 

-뭔가를 할 때 배운다음에 하는 습관을 버리고 바로 하는 것이 하늘의 법칙이다

-꿈이 있는 사람만이 인생의 무대에서 당당히 주인으로 살 수 있다

-꿈은 영혼의 나침반이다

-스스로 빛나는 사람이 되라

-매일이 새로운 날이다

-하루를 존엄하고 위대하게 살아내라

-어떤 순간도 대충 살아서는 안된다

 

-칭찬과 격려의 말은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준다

-서로 사랑하고 통할 때 기쁨,행복,슬픔 같은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다

-우리 안에 간절한 열망이 있을 때 세상 모든 것이 어미 닭이 되어준다

-인생에서 휘청거리는 시기가 오면 무엇을 찾고 배우기 보다는 마음을 비우고 기본으로 돌아

가야 한다

-명상은 지금 이 순간, 현재에 온전히 머무는 데서 시작한다

-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은 오직 호흡 뿐이다

-감정은 내가 아니다

 

-내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? 묻고 또 물어라 답을 얻을 때까지

-우주의 법칙은 잔재주를 피우지 않는다 것이다

-끊임없이 움직이고 관계를 맺는 것은 그 속에서 창조가 일어나기 때문이다

-필요하다고 느낄 때가 최적의 타이밍이자 기회이다. 움직이면서 생각하는 습관을 가져라

-창조는 찰나에 이루어진다

-인생은 찰나이기에 자기 존재에 대해 무겁게 생각하지 마라

-저항하는 대신 삶을 수용하는 법을 배워라

 

-사람이 가질 수 있는 복 중에 제일 큰 것은 존중받고 사랑받는 것이다

-항상 웃으며 진실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예의바르게 사람을 대하라

-인생에서 자신에 대한 존중과 신뢰, 사랑하고 사랑받는 법을 배우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

없다

-장생이란 오래 사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창조하고 주위 사람들에게도 기쁨과

행복을 주는 삶을 말한다

-성공의 비결은 자신이 좋아하는 일, 재미있는 일을 줄기차게 달려나가는 것이다

-일은 철저히 자기만족을 위해서 하는 것이다.

 

-아무리 사소한 일이라도 정성을 다해 몰두 할 수 있는 사람은 멋진 사람이다

-감사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지혜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

-매 순간 정신을 차려 행동해야 한다. 지금 이 순간의 선택이 우리의 미래를 창조하기

때문이다

-나이가 칠십이 되어도 비전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이십대이다

-제일 좋은 사람은 남을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이다